간접화법 다시 보기: '~라고 했어요'를 자연스럽게
문법·영작 기초학습 글쉬움8

간접화법 다시 보기: '~라고 했어요'를 자연스럽게

'그가 온다고 했어요', '어디 사는지 물어봤어요'처럼 남의 말을 전하는 간접화법. 시제 한 칸 물리기 규칙과 say/tell 구분, 의문문 전달까지 말하기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게시일 2026. 7. 8. 수정일 2026. 7. 10.

이 레슨, 읽기만 하면 아까워요. 핵심 표현 6개를 바로 연습할 수 있어요

추천 순서: 전체 듣기 → 카드로 익히기 → 딕테이션, 쉐도잉으로 완성

읽고 이해하기

굵게 칠해진 표현이 오늘의 핵심이에요

남의 말을 전하는 순간, 간접화법이 필요하다

"매니저가 내일 쉬는 날이라고 했어요.", "친구가 어디냐고 물어봤어요." 대화의 절반은 사실 남의 말을 전달하는 일입니다. 간접화법은 규칙이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 회화에서 쓰는 패턴은 몇 개 안 돼요. 딱 그것만 정리합니다.

규칙 1. 시제를 한 칸 뒤로

남이 한 말을 전할 때, 말한 시점이 과거이므로 시제도 한 칸 물러납니다.

  • 원래 말: "I am tired." → She said she was tired.
  • 원래 말: "I will call you." → He said he would call me.
  • 원래 말: "I finished it." → She said she had finished it.

현재→과거, will→would, can→could. 이 세 개가 회화의 90%입니다. 참고로 지금도 사실인 내용은 시제를 안 물려도 자연스러워요: She said she lives in Busan. (지금도 부산에 삶)

규칙 2. say vs tell: 목적어가 갈림길

  • say: 뒤에 사람이 바로 못 옵니다. She said (that) she was busy.
  • tell: 뒤에 사람이 꼭 옵니다. She told me (that) she was busy.

"She said me"는 한국인이 정말 많이 하는 실수예요. '나에게 말했다'는 항상 told me입니다.

규칙 3. 의문문 전달: 어순이 평서문으로

질문을 전달할 때는 의문문 어순이 아니라 평서문 어순이 됩니다. 이게 최대 함정!

  • 원래 질문: "Where do you live?" → He asked me where I lived. (where do I live X)
  • 원래 질문: "Are you OK?" → She asked if I was OK.

Yes/No 질문은 if(또는 whether)로 연결하고, 의문사 질문은 의문사를 그대로 쓰되 뒤는 평서문 어순입니다.

규칙 4. 부탁, 지시 전달: ask/tell + 사람 + to부정사

  • "Please wait." → She asked me to wait.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어요)
  • "Don't be late." → He told me not to be late. (늦지 말라고 했어요)
  • 부정은 to 앞에 not: not to be late.

실전에서는 이렇게 짧아진다

실제 회화에서는 that을 거의 생략하고, 이렇게 짧게 말합니다.

  • She said she's running late. (그녀가 늦는대요)
  • He told me to just wait here. (여기서 기다리라던데요)
  • They asked if we need help.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어보던데요)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문장 TOP 3

  1. She told me she was busy. said me(X)가 아니라 told me.
  2. He asked me where I lived. 전달 질문은 평서문 어순.
  3. She asked me not to call after 10. 부정 부탁은 not to + 동사.

핵심 표현을 소리 내어 읽으며 said / told me / asked me to 세 패턴을 입에 붙여 보세요.

통으로 듣기

눈을 떼고 귀로만 한 번, 따라 말하며 한 번 더

전체 듣기

대화와 핵심 표현을 이어서 들려드려요. 따라 말해 보세요.

핵심 표현

카드, 딕테이션, 쉐도잉까지 모드를 바꿔가며 내 것으로

She said she was running late.

그녀가 늦는다고 했어요.

간접화법의 기본형. that은 회화에서 거의 생략하고, 시제는 한 칸 뒤로 물립니다.

He told me he would call back.

그가 다시 전화하겠다고 했어요.

'나에게 말했다'는 told me. said me는 틀린 표현입니다. will은 would로 바뀌어요.

She asked me where I lived.

그녀가 제가 어디 사는지 물어봤어요.

질문을 전달할 때는 평서문 어순(where I lived). 'where did I live'로 쓰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He asked if I was OK.

그가 저 괜찮냐고 물어봤어요.

Yes/No 질문의 전달은 if로 연결합니다. whether도 같은 뜻이에요.

She asked me to wait outside.

그녀가 밖에서 기다려 달라고 했어요.

부탁의 전달은 ask + 사람 + to부정사 구조. 명령, 지시는 tell + 사람 + to를 씁니다.

He told me not to worry about it.

그가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부정 지시는 not to + 동사. 'to not worry'보다 'not to worry' 어순이 표준입니다.

이해도 확인 퀴즈

다 맞히면 오늘 레슨 완료!

1. '그녀가 나에게 바쁘다고 말했다'의 올바른 문장은?

2. 질문 "Where do you work?"를 전달한 올바른 문장은?

3. '늦지 말라고 했어요'의 올바른 표현은?

관련 콘텐츠

문법·영작 기초학습 글

비교급, 최상급 다시 보기: -er/more부터 as~as까지

'더 싸요', '제일 좋아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를 영어로. 비교급과 최상급의 규칙, more와 -er의 선택 기준, as~as 구문까지 말하기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7입문
문법·영작 기초학습 글

관사 a/an/the 다시 보기: 한국인이 평생 헷갈리는 것 정리

한국어에 없어서 평생 헷갈리는 관사. a/an과 the를 언제 쓰고 언제 안 쓰는지, 시험이 아니라 말하기 관점에서 딱 필요한 규칙만 다시 정리합니다.

7입문
문법·영작 기초학습 글

조동사 뉘앙스 정리: can/could, may/might, should/must

조동사 하나로 문장의 확신도와 정중함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can, could, may, might, should, must의 미묘한 차이를 실전 예문으로 익힙니다.

7쉬움
문법·영작 기초학습 글

수동태 완전정리: 능동↔수동 전환과 by 생략 규칙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로 바꾸는 방법, by 다음에 오는 행위자를 생략해도 되는 경우, 그리고 언제 수동태가 자연스러운지를 정리합니다.

8쉬움
문법·영작 기초학습 글

가정법 정리: 1, 2, 3형식 조건문과 혼합 가정법

실현 가능한 미래부터 과거에 대한 후회까지, if 조건문 1, 2, 3형식과 혼합 가정법의 형태와 뉘앙스 차이를 정리합니다.

9보통
문법·영작 기초학습 글

관계사 정리: who/which/that부터 관계부사까지

관계대명사 who/which/that과 관계부사 where/when/why의 쓰임, 그리고 관계대명사를 생략해도 되는 경우를 예문으로 정리합니다.

9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