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클래스가 일하는 방식
커리큘럼은 주문받아 만들고,
멱살 잡고 완주시킵니다.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본 사람은 많습니다. 끝까지 간 사람이 드물 뿐이죠. 다니엘클래스는 그 간극 하나를 메우려고 만들어졌습니다. 당신이 실제로 말할 문장으로 커리큘럼을 지어 드리고, 끝까지 가게 만드는 구조를 팝니다. 아래는 이 사이트의 모든 버튼과 장치 뒤에 있는 생각들입니다.
우리가 믿는 여섯 가지
정해진 교재는 팔지 않는다. 주문받아 만든다
영어 자료는 세상에 이미 넘칩니다. 부족한 건 '내가 실제로 말할 문장'이에요. 그래서 당신의 목적과 상황을 묻고, 그 답으로만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커리큘럼을 지어 드립니다. 주문이 들어가야 조리가 시작되는 식당처럼 질문이 많고 시간이 걸리는데, 그게 품질의 증거예요. 만들기는 무료입니다.
시작 신호: 결심 말고 신호
새해 결심은 1월을 못 넘기지만, 아침 커피는 매일 마십니다. 차이는 의지가 아니라 신호예요. 이미 있는 일상에 영어를 붙이면 시작에 의지력이 들지 않습니다. 커피를 내리는 순간이 오늘의 3문장을 여는 신호가 되는 식이죠.
1일 3문장: 부끄러울 만큼 작게
하루 3문장은 솔직히 너무 적어 보입니다. 그게 핵심이에요. 습관은 대단한 양이 아니라 '거를 수 없을 만큼 작은 단위'에서 자랍니다. 3문장을 매일 하는 사람이 30문장을 가끔 하는 사람을 이깁니다.
XP는 실력이 아니다. 꾸준함의 기록이다
XP와 레벨과 배지는 당신의 영어 실력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증명하는 건 하나, 당신이 계속 왔다는 사실이에요. 실력은 눈에 잘 안 보여서 중간에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꾸준함을 눈에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실력은 그 뒤를 따라옵니다.
멱살캐리: 의지력이 아니라 구조가 완주시킨다
혼자 하면 작심삼일인 게 정상입니다. 인간은 원래 그래요. 그래서 기수 마감, 매일 인증, 결제한 참가비, 같이 달리는 반 같은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당신의 의지가 무너지는 날, 구조가 멱살을 잡고 끌고 갑니다. 그래서 이름이 멱살캐리완주단입니다.
프리즈와 컴백: 하루 빠진 건 실패가 아니다
습관을 죽이는 건 하루 빠진 그 날이 아니라, '어차피 망했어'라는 다음 날의 포기입니다. 그래서 스트릭(연속 학습 기록)에는 프리즈(하루 쉬어도 기록을 지켜주는 보호막)가 있고, 돌아온 사람에게는 컴백 보너스가 있어요. 완벽한 한 달보다 다시 돌아온 서른 번이 강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돌아갑니다
- 1. 나만의 커리큘럼부터 만들어요. 무료로. 목적과 상황을 적고 질문에 답하면, 실제로 말할 문장으로 짠 한 달치 커리큘럼이 나옵니다.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는 건 당신 이야기로 짓기 때문이에요.
- 2. 준비되면 멱살을 삽니다. 챌린지에 들어오면 14명 반에 배정되고, 한 달 동안 매일 인증과 응원, 반 대항전이 당신을 완주시켜요. 자동 결제 없이 한 달만 해볼 수도 있습니다.
- 3. 오래 다닐수록 이득이에요. 3개월, 6개월을 한 번에 결제하면 그만큼 저렴해집니다. 우리는 오래 다니는 사람이 이득을 보는 가격표를 만들었습니다.
이 철학을 지나간 사람들
후기 24개 모두 보기역시 글로 쓰려니 뭐가 부족한지 확연하게 보이네요. 무조건 양만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제대로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선생님이 공부하라고 챙겨주시니 더 힘내서 할 수 있어요. 작은 것이지만 영어공부하는 루틴을 만들어가니, 단지 영어만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낼 수 있어 감사드려요.
저는 이제라도 좋은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꾸준히 열심히 하는 거밖에는 없죠.
다니엘클래스의 원형이 된 1:1 관리 수업(2020~)에서 받은 실제 메시지예요. 이름은 가리고 원문 그대로 옮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