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권 국가 없이,
국내에서만 만든 영어
다니엘쌤 김명호는 영어권 국가에 가 본 적이 없어요. 영문과도 아니에요. 카투사 2년이 해외 경험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영어학습서를 4권 냈고, 대기업 해외업무부에서 일했고, 번역가와 영어강사로 살아왔어요. 이 페이지는 그게 어떻게 가능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4권
영어학습서 저서
0회
영어권 국가 체류
10년+
언어교환 모임 운영
2020~
1:1 비대면 관리 지도
영어를 공부한 게 아니라, 영어 속에 살았어요
사는 곳은 한국이지만 영어 환경을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여건이 훨씬 열악했던 시절의 이야기예요.
중학생, 90년대 청주
자습서의 한국어 번역을 보고 거꾸로 영작하는 연습을 스스로 터득했어요. 고3까지 독해집으로 매일 반복했습니다.
라디오와 편지
매일 아침 6시 굿모닝팝스를 녹음해서 반복해 듣고, 답장이 2주씩 걸리는 해외 펜팔을 우편으로 주고받았어요.
거리에서
주말 시내에 외국인이 보이면 먼저 말을 걸어 영어로 말할 기회를 만들었어요. 학교 원어민 선생님과는 귀국 후에도 편지로 교류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영화, 미드, 유튜브, 영문 기사, 원서, 오디오북. 영어를 공부하는 게 아니라 영어로 생활하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영어를 공부하는 게 아니라, 영어로 공부하게 됐어요. 그 전환이 전부였습니다.
전부 영어로 이어진 경력

영어학습서 4권 저자
첫 책 '외국인 친구와 영어로 놀아라'는 대학 4학년 때 출판사 의뢰로 냈어요. '내 영어를 부탁해'는 중국어로 번역되어 수출까지 됐고, 강남 교보문고에서 저자 강연회도 열었습니다.

유튜브 영어 강의
잉글리쉬인코리언의 마이클 엘리엇 선생님과 수많은 강의 영상을 찍었고, 투쌤영어 채널을 함께 운영했어요. 영화 러브 액츄얼리로 소리영어 강의도 찍었습니다.

대기업 해외업무부, 그리고 번역
현대해상 해외업무부에서 3년 4개월 일했고, 그 뒤로 다년간 금융 번역을 했어요. 비즈니스 영어, 특히 이메일 영어는 몸으로 익힌 영역입니다.

국내 최대 언어교환 모임
2004년 다음 카페 '나의 외국인 친구들'을 시작으로, 외국인 친구 파티와 언어교환 모임을 10년 넘게 운영했어요. 프렌즈인코리아를 세우고 홍대에 모임 전용 카페까지 열었습니다. 이 모임에서 만나 결혼한 국제 커플도 여럿이에요. 지금은 책과 강의에 집중하려고 운영에서는 손을 뗐습니다.
그래서 다니엘클래스는
이 방법을 제품으로 만들었습니다
핵심은 두 가지였어요. 내가 실제로 쓸 문장으로 공부할 것, 그리고 혼자 무너지지 않을 환경을 만들 것. 맞춤 교재가 앞의 것을, 반 친구들과 매일 달리는 챌린지가 뒤의 것을 맡습니다. 2020년부터는 카톡과 아이패드로 1:1 비대면 관리 지도를 해 왔고, 그 경험이 이 서비스의 뼈대가 됐어요.
더 긴 이야기는 다니엘쌤 블로그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