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2026년 10월 25일
포스코 노조, 11월 2일부터 무기한 3차 파업 예고 임금 교섭 결렬, 사측은 기본급 2.5% 인상안 제시
POSCO Union Calls Open-Ended Strike From November 2 Wage Talks Collapse as Company Offers 2.5% Base Pay 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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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스코 노조는 임금 교섭이 결렬됐다고 선언했고, 11월 2일 오후 7시에 종료 시점을 정하지 않은 3차 파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2이번 파업은 9월에 있었던 두 차례의 부분파업, 즉 창사 이래 처음이었던 9월 9일의 48시간 파업과 9월 16일의 120시간 파업에 이은 것이다.
3노조는 기본급 7.1% 인상을 원하는 반면, 회사는 10월 14일의 2.2%에서 올린 2.5% 인상과 500만 원의 일시금을 제시했다.
4이희근 포스코 사장은 김성호 노조위원장을 직접 만났지만, 양측은 일부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잠정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5포스코는 고객사를 보호하기 위해 비상조업체제를 가동한 반면, 노조는 10월 26일부터 포항의 10개 부서와 광양의 8개 부서에서 퇴근 후 긴급 대응을 중단할 계획이다.
핵심 표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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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on chief노조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