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2026년 10월 22일
부산 북항 수로에 34일 머문 상어 부캉이 3차 유도작업 끝에 수로 밖 바다로 나갔다
Shark Bukangi Leaves Busan Canal After 34 Days Third Attempt Finally Guides It Out to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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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캉이라는 별명의 상어가 부산 북항의 인공 수로에 34일 동안 머문 뒤, 세 번째 유도 시도 끝에 10월 21일 마침내 수로 밖으로 헤엄쳐 나갔다.
2약 3미터 길이의 이 상어는 9월 18일 처음 발견됐고, 9월 29일 물줄기를 이용한 시도와 10월 2일 대형 그물을 이용한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
3이번에는 작업자들이 그물을 부유식 작업대인 폰툰에 연결하고 잠수사를 투입했으며, 오후에 부캉이가 수로 안쪽으로 되돌아가려 하자 뒤쪽의 그물이 길을 막았다.
4부캉이를 보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부산 북항 친수공원의 누적 방문객은 10월 20일까지 165만 명을 넘었고, 이 상어는 지역 명물이 됐다.
5부캉이는 아직 부산항 1부두 근처에 있어 다시 수로로 들어올 수 있지만,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수온이 떨어지면서 따뜻한 남쪽 먼바다로 갈 것으로 보고 있다.
핵심 표현 10
artificial canal인공 수로
guide out유도해 내보내다
water jets물줄기
net그물
pontoon폰툰, 부유식 작업대
divers잠수사
visitors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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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ter다시 들어가다
open sea외해, 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