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2026년 10월 23일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항소심 오늘 선고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
Appeals Court to Rule Today on Seoul Mayor Oh Se-hoon's Polling Payment Case A Finalized 10 Million Won Fine Would Cost Him His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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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오후 2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한 항소심 판결을 내리며, 선고 과정은 생중계된다.
2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10차례 제공받고, 오랜 후원자에게 조사 비용 3300만원을 대신 부담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31심 재판부는 오 시장이 명 씨에게 여론조사 5건을 맡기고 후원자가 그 비용 2100만원을 대신 내게 했다고 보아,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했다.
4정치자금법에 따르면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공직자는 물러나야 하고 5년 동안 공직을 맡을 수 없으므로, 벌금이 확정되면 오 시장은 시장직을 잃고 다음 대선에도 출마할 수 없다.
5결심공판에서 특별검사팀은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요청했고, 오 시장은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신 내 달라고 요청한 것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과 도저히 어울릴 수 없는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핵심 표현 10
appeal ruling항소심 판결
political funds law정치자금법
indict기소하다
by-election보궐선거
special prosecutor특별검사
forfeit추징하다, 몰수하다
leave office공직에서 물러나다
closing hearing결심공판
deny the charges혐의를 부인하다
broadcast live생중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