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2026년 7월 1일
아이소이 '625% 침투' 광고, 6.25 전쟁 연상 논란. 대표이사 재차 사과, 전 직원 역사교육 약속
Korean Cosmetics Brand Pulls '6.25 War' Ad After Backlash, CEO Issues 2nd Apology
듣고 따라 말하기
먼저 한 번 쭉 듣고, 두 번째엔 문장마다 멈춰서 소리 내어 따라 해 보세요. 0.75 배속도 있어요.
핵심 표현 10
public outrage공분, 대중의 분노
issue an apology사과문을 발표하다
brand controversy브랜드 논란
clinical trial임상시험
ad slogan광고 문구
consumer boycott소비자 불매운동
historical sensitivity역사 감수성
go viral온라인에서 확산되다
backlash반발, 역풍
damage control위기 대응
문장으로 익히기
0/5한국어 문장을 보고 먼저 영어로 말해 보세요. 그다음 영어를 열어 내 문장과 비교하면 기억에 오래 남아요.
1한국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버스 광고에 사용한 '잊지 말자 625% 침투하자 더 깊게'라는 문구가 6.25 전쟁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공분을 일으켰다.
2해당 광고는 아이소이의 로즈 PDRN 잡티 세럼의 625% 피부 흡수율을 임상시험 결과로 내세운 것으로, 2025년 10월에 처음 게재됐다가 2026년 6월 말 SNS에서 크게 확산됐다.
3회사 측이 '625%'는 피부 흡수율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소비자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625'라는 숫자와 '침투'라는 단어, '잊지 말자'라는 문구의 조합이 6.25 전쟁 추모 문구와 너무 흡사하다고 지적했다.
4아이소이 이진민 대표이사는 6월 30일 2차 공개 사과문을 발표하며, 관련 광고 전체 삭제, 회사 전 콘텐츠 검토, 전 임직원 근현대사 교육 실시를 약속했다.
52차례의 사과에도 소비자 비판이 이어졌고 불매운동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으며, 이 사건은 2026년 5월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과 비교되며 한국 소비재 브랜드의 마케팅 관행에 관한 새로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