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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서바이벌 5 | 팜잡, 세컨드 비자: 팜 구하기부터 페이슬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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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서바이벌 5 | 팜잡, 세컨드 비자: 팜 구하기부터 페이슬립까지

세컨드 비자를 위한 팜잡을 구할 때 필요한 전화 문의, 작업 지시 알아듣기, 페이슬립과 급여 방식 확인 표현을 정리합니다. 실제 농장에서 쓰는 영어를 익혀요.

게시일 2026. 7. 9. 수정일 2026. 7. 10.

이 레슨, 읽기만 하면 아까워요. 핵심 표현 9개를 바로 연습할 수 있어요

추천 순서: 전체 듣기 → 어순 연습 → 쓰기 → 말하기로 완성

읽고 이해하기

굵게 칠해진 표현이 오늘의 핵심이에요

세컨드 비자의 열쇠, 팜잡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두 번째, 세 번째로 연장하려면 정부가 지정한 지역에서 일정 기간 규정 노동을 채워야 해요. 이걸 흔히 세컨드 비자(second-year visa)를 위한 specified work라고 부르고, 대표적인 게 농장에서 하는 팜잡(farm work)이에요. 팜잡은 구하는 방법도, 현장에서 쓰는 영어도 도시 일자리와 많이 달라요. 이 레슨은 팜을 구하는 전화부터 작업 지시, 급여 확인까지 순서대로 필요한 표현을 담았어요.

팜 구하기: 전화 문의

팜잡은 온라인 구인 사이트나 소개, 현지 백패커스(backpackers) 숙소를 통해 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전화를 걸면 먼저 일자리가 있는지 물어봐요. "Hi, I'm calling about the farm job. Are you still hiring?"이 자연스러운 첫 문장이에요. 세컨드 비자용으로 인정되는 일인지 확인하는 게 정말 중요해서 "Does this work count towards my second-year visa?"라고 꼭 물어봐야 해요. 언제부터 시작할 수 있는지는 "When can I start?"로, 일하는 동안 지낼 숙소가 제공되는지는 "Is accommodation provided?"로 확인해요. 팜잡은 계절을 타는 일이라 수확철(picking season)이 언제인지도 미리 알아두면 좋아요.

급여 방식: 시급인지 실적급인지

팜잡의 급여는 크게 두 가지예요. 시간당 받는 hourly rate(시급)와 딴 양만큼 받는 piece rate(실적급)예요. 어느 방식인지에 따라 하루 벌이가 크게 달라지니 "Is it hourly or piece rate?"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piece rate일 때는 한 통(bin)이나 한 상자(bucket)당 얼마인지 "How much do you pay per bin?"으로 물어봐요. 정당한 고용이라면 급여명세서인 payslip을 주고, 세금번호(TFN)와 수퍼도 처리해줘요. 현금으로만 주고 명세서가 없는 곳은 세컨드 비자 인정이 안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현장 작업 지시 알아듣기

농장 작업은 지시가 짧고 반복적이에요. 과일을 딸 때는 pick, 상자에 담을 때는 pack, 잡초를 뽑거나 가지를 칠 때는 pruning이라고 해요. "Pick only the ripe ones."는 잘 익은 것만 따라, "Don't bruise the fruit."는 과일에 멍들지 않게 조심하라는 뜻이에요. 작업 반장이나 감독을 supervisor 또는 줄여서 supo라고 부르고, 휴식 시간은 break, 그중 점심 휴식은 smoko라고 부르기도 해요. smoko는 원래 담배 피우는 짧은 휴식이었지만 지금은 그냥 새참, 쉬는 시간을 뜻해요. "Take a smoko in ten minutes."는 10분 뒤에 쉬자는 말이에요.

페이슬립과 근무 기록 챙기기

세컨드 비자를 신청할 때는 이 일을 진짜 했다는 증거가 필요해요. 그래서 payslip, 고용주가 써주는 근무 확인 양식인 Form 1263, 은행 입금 내역을 잘 모아둬야 해요. 급여를 받으면 "Could I get a payslip for my records?"로 명세서를 요청하고, 근무 일수가 제대로 기록됐는지 "Can you confirm my working days for the visa?"로 확인하세요. 이렇게 급여 방식과 서류를 처음부터 꼼꼼히 챙기면, 고생한 팜잡이 세컨드 비자로 제대로 이어져요.

통으로 듣기

눈을 떼고 귀로만 한 번, 따라 말하며 한 번 더

전체 듣기

대화와 핵심 표현을 이어서 들려드려요. 따라 말해 보세요.

핵심 표현

어순 연습, 쓰기, 말하기까지 훈련을 바꿔가며 내 것으로

I'm calling about the farm job. Are you still hiring?

팜잡 때문에 전화드렸어요. 아직 사람 구하시나요?

구인 광고를 보고 전화로 문의할 때 쓰는 표준 첫 문장입니다.

Does this work count towards my second-year visa?

이 일이 세컨드 비자에 인정되나요?

정부가 인정하는 specified work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세컨드 비자로 이어집니다.

Is accommodation provided?

숙소가 제공되나요?

팜잡은 외진 지역이 많아 숙소 제공 여부가 중요합니다.

Is it hourly or piece rate?

시급이에요, 실적급이에요?

hourly rate는 시급, piece rate는 딴 양만큼 받는 실적급으로 벌이가 크게 달라집니다.

How much do you pay per bin?

한 통당 얼마 주시나요?

piece rate일 때 한 통(bin)이나 상자당 단가를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When can I start?

언제부터 시작할 수 있나요?

수확철 일자리는 시작 시점이 중요하므로 미리 확인합니다.

Could I get a payslip for my records?

기록용으로 급여명세서를 받을 수 있을까요?

payslip은 세컨드 비자 신청 증빙으로 반드시 모아둬야 하는 서류입니다.

Can you confirm my working days for the visa?

비자용으로 제 근무 일수를 확인해 주시겠어요?

근무 일수 증빙은 세컨드 비자 심사에 필요한 핵심 자료입니다.

Should I pick only the ripe ones?

잘 익은 것만 따면 될까요?

pick은 따다, ripe는 잘 익은이라는 뜻으로 수확 작업 지시에 자주 나옵니다.

이해도 확인 퀴즈

다 맞히면 오늘 레슨 완료!

1. 팜잡 급여에서 '딴 양만큼 받는 방식'을 뜻하는 말은?

2. 세컨드 비자를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질문은?

3. 농장에서 '쉬는 시간, 새참'을 부르는 호주식 표현은?

4. 세컨드 비자 신청 시 증빙으로 챙겨야 할 서류가 아닌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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