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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뱅크 · Part 5 · 시제 컨트롤 · IH / AL 최대 변별 요인

한 번에 다 외우지 마시죠. 오늘은 소리 내어 한 번 읽는 것까지만.

Part 5 · 시제 컨트롤 · IH / AL 최대 변별 요인

공개 채점 지식·ACTFL 기준에서 IH와 AL을 가르는 1순위가 시제 컨트롤. Intermediate = 현재 중심, Advanced = 과거·현재·미래 자유 구사. 이 문서는 그 격차를 좁히는 집중 훈련.


왜 시제가 결정적인가

  • ACTFL 공식 기술: Intermediate는 "현재 시제 중심의 느슨히 연결된 문장", Advanced는 "과거·현재·미래를 오가는 문단."
  • 즉 한 답변 안에서 시제를 몇 개나, 얼마나 정확히 넘나드는가가 레벨을 직접 결정.
  • IM: 현재만 / IH: 과거+현재 / AL: 과거·과거진행·과거완료·현재완료·미래·가정을 의도적으로 혼용.

AL이 쓰는 6대 시제 (경험담 기준)

시제 형태 오픽 용도 예
단순과거 did 사건 골격 "I went there."
과거진행 was doing 배경·동시상황 "I was walking when..."
과거완료 had done 사건 전 배경 "I'd already left by then."
과거완료진행 had been doing 지속된 배경 "I'd been waiting for an hour."
현재완료 have done 과거~현재 연결·변화 "I've come to love it."
미래/가정 will / would 전망·가정 "I would've panicked."

IH→AL 최소 조작: 경험담에 과거완료진행(had been doing) 하나만 정확히 넣어도 시제 층위가 확 올라간다.


유형별 시제 전략

묘사 (현재 중심 + 현재완료 한 스푼)

  • 기본: 현재. "It is bright."
  • AL 업그레이드: 현재완료로 변화·애착 표현. "It's become my favorite spot." / "I've grown to love it."

습관 (현재 + 빈도 + used to)

  • 기본: 현재 + 빈도부사. "I usually go..."
  • AL: "I used to X, but now I Y." (과거습관 대조로 시제 층 추가)

비교 (과거 ↔ 현재 대장정)

  • 이 유형은 시제를 보여줄 최적 무대.
  • "Back then, it was... these days, it has become... I used to think... now I realize..."

과거경험 (6대 시제 총동원)

  • AL 서사 공식:
had been doing (지속 배경)
→ was doing (그 순간)
→ did / happened (사건)
→ had done (사건 전 상황 삽입)
→ have never forgotten (현재까지 여운)

AL 시제 다층 시연 (한 문단에 5개 시제)

"I'd been planning(과거완료진행) this trip for months, so when I finally arrived(단순과거), I was buzzing. I was walking(과거진행) through the old town when I realized I'd left(과거완료) my camera at the hotel. Honestly, I haven't stopped(현재완료) laughing about it since — and I would(가정) go back tomorrow if I could."

[[ 한 문단에 과거완료진행/단순과거/과거진행/과거완료/현재완료/가정 = 6시제. 이게 AL의 시간 통제. ]]


흔한 시제 붕괴 (IM 정체 원인) & 교정

붕괴 예 (틀림) 교정
경험담을 현재로 "I go there and it is fun." "I went there and it was fun."
과거완료 미사용 "I forgot my wallet. I sat for an hour." "I'd been sitting for an hour when I realized I'd forgotten my wallet."
현재완료 회피 "Now I like it more." "I've come to like it more."
시제 일관성 깨짐 "I was tired so I go home." "I was tired so I went home."

시제 훈련 드릴

  1. 경험담 시제 태깅: 자기 답변 녹취 → 동사마다 시제 라벨 → 현재만 있으면 과거로 재작성.
  2. had been 삽입 드릴: 모든 경험담 도입에 "I'd been ~ing"로 배경 한 줄 추가.
  3. used to 대조 드릴: 비교·습관 문항에 "I used to X, now Y" 강제 삽입.
  4. 6시제 한 문단 챌린지: 하나의 경험을 6개 시제가 다 들어가게 재구성.

여기까지 읽으셨네요. 이제 입으로 한 번.

이 교재로 같이 달리는 집중반, 준비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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