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0 · 시험 구조 (Exam Structure)
서베이 선택부터 본시험 15문항까지, 오픽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한 페이지로. 구조를 알면 시험의 절반은 이미 준비된 것이다.
1. 전체 흐름
Background Survey → Self Assessment → Sample Question → 본시험 12~15문항
(7대 분류) (난이도 자가선택) (연습) (약 40분)
- Background Survey: 직업·거주·여가·취미·운동·여행 등 7대 분류에서 항목 선택(최소 12개). 이 선택이 출제 주제를 결정.
- Self Assessment: 난이도 6단계 자가 선택, 출제 문항 세트의 난도를 조절한다. 낮은 단계가 IH를 절대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위 등급은 어려운 과제 수행으로 입증되므로 IH 이상 목표 + 발화 안정 시 5~6단계 권장. 선택 기준은 진단 결과 (서베이 선택 설계 §5).
- 본시험: 보통 15문항. 1번 자기소개는 채점 제외.
2. 문항 배치의 정석 (15문항 기준)
| 문항 | 성격 | 대응 전략 |
|---|---|---|
| 1 | 자기소개 (채점 제외) | 100% 예측 → 완성도 100% (자기소개) |
| 2~4 | 세트1: 서베이 주제 콤보 | 묘사→습관→경험/비교 (Part 1) |
| 5~7 | 세트2: 서베이/돌발 콤보 | 재료 재활용 |
| 8~10 | 세트3: 돌발 콤보 | 유형 판정+뼈대 (Part 2) |
| 11~13 | 세트4: 롤플레이 3종 | 질문→해결→경험 (Part 3) |
| 14~15 | 세트5: 어드밴스 | 이슈·의견·비교 (어드밴스 문항) |
배치는 시험마다 흔들리지만 콤보 3종 세트와 롤플레이 3종 세트는 거의 불변. 학생은 "번호"가 아니라 유형 시그널로 판단하게 훈련한다.
3. 서베이 vs 돌발 비율
- 15문항 중 7~8문항이 서베이 기반, 나머지가 자기소개(1) + 돌발.
- 즉 서베이 선택 설계가 시험 난이도의 절반을 결정 (서베이 선택 설계).
- 돌발은 무한해 보이지만 유형은 5종에서 안 벗어난다 → 주제가 아니라 유형을 대비.
4. 콤보의 정석 흐름
한 주제를 3문항으로 파는 구조. 순서가 정해져 있어 다음 문항을 미리 준비 가능.
묘사(현재) → 습관(반복 현재) → 경험(과거) 또는 비교(과거↔현재)
- 2번이 묘사면 3번은 거의 확실히 습관, 4번은 경험 또는 비교.
- 멀티태스킹: 한 문항 답하며 다음 문항 재료를 머릿속에 준비 → 시간 여유 확보.
5. 시간·발화 운영
- 총 약 40분. 문항당 재생 후 답변, 다음으로 진행.
- 롤플레이(11~13) 절대 스킵 금지: 건너뛰면 점수 대폭 하락.
- 발화량: 너무 짧으면 근거 부족. 문항당 최소 5~8문장 이상, 콤보 경험/어드밴스는 더 길게.
6. 시험 운영 룰
- 유형 시그널 즉시 판정: 질문 첫 5초 안에 "묘사? 습관? 경험? 비교? 롤플레이?" 라벨.
- 재료 선(先)확정: 콤보 주제의 코어 재료를 첫 문항 전에 고정.
- 필러로 침묵 방지: 단 문항당 2개 상한.
- 롤플레이·어드밴스는 무조건 발화: 어색해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