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2026년 9월 27일
명품 샀더니 긁히고 갈라졌다 피해구제 신청 674건, 10건 중 8건이 품질 문제
Luxury Buyers Report Scratches and Cracks 674 Redress Claims, 8 in 10 Over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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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주요 명품 브랜드 13곳을 상대로 674건의 피해구제 신청이 접수됐다.
2신청 건수는 2021년 106건에서 2022년 90건으로 줄었다가, 2023년 106건, 2024년 124건, 2025년 151건으로 늘었고, 올해 8월까지 97건이 더 접수됐다.
3품질 분쟁이 520건, 즉 77.2%를 차지했으며, 여기에는 흠집 난 75만원짜리 선글라스의 교환 요청을 거절당한 구매자와 구매 직후 가죽이 갈라진 핸드백 사례가 포함됐다.
4루이비통이 175건으로 가장 많았고 디올 142건, 버버리 93건, 프라다 78건, 샤넬 62건이 뒤를 이었다. 다만 소비자원은 이 수치에 시장점유율이 반영되지 않아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5올해 상반기 백화점 매출은 20.1% 증가했고, 주가 상승과 고환율,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수요가 살아나면서 해외 명품 브랜드는 매달 20%에서 30%씩 성장했다.
핵심 표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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