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2026년 9월 20일
사망 뒤에도 구독료는 계속 빠져나간다 디지털 유산 정리 필요 78.3%, 실제 준비는 4.1%뿐
Subscription Fees Keep Billing After Death Only 4.1% Have Prepared Their Digital Legacy
듣고 따라 말하기
먼저 한 번 쭉 듣고, 두 번째엔 문장마다 멈춰서 소리 내어 따라 해 보세요. 0.75 배속도 있어요.
문장으로 익히기
0/5한국어 문장을 보고 먼저 영어로 말해 보세요. 그다음 영어를 열어 내 문장과 비교하면 기억에 오래 남아요.
19월 18일 보험연구원은 응답자의 78.3%가 사후에 디지털 자산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준비한 사람은 4.1%에 불과하다고 보고했다.
2디지털 유산에는 SNS, 이메일, 저장된 사진, 유료 구독 서비스가 포함되며, 70대 이상의 인터넷 이용률이 2020년 40.3%에서 지난해 70.2%로 뛰면서 그 범위는 계속 넓어지고 있다.
3업체는 이용자가 사망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유족이 해지할 때까지 구독료가 계속 청구될 수 있으며, 비밀번호나 휴대전화 인증수단이 없으면 유족은 로그인하기도 어렵다.
4구글, 애플, 메타, 삼성전자는 이용자가 생전에 자신의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될지 미리 정하도록 지원하는 반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상속인의 요청에 따라 계정을 폐쇄하고 공개 게시물을 백업해주지만 접속권은 제공하지 않는다.
5연구원은 생명보험사가 사망보험금을 위해 확인하는 서류를 재활용해 도울 수 있다고 보고, 미국에서는 메트라이프가 이미 계정 폐쇄를 지원하고 있지만, 한국은 먼저 개인정보와 보험사의 책임에 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핵심 표현 10
digital legacy디지털 유산
subscription fee구독료
bereaved family유족
heir상속인
life insurer생명보험사
death benefit사망보험금
close an account계정을 폐쇄하다
cancel a subscription구독을 해지하다
phone authentication휴대전화 인증
back up백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