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영어: 초대, 권유, 부탁 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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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영어: 초대, 권유, 부탁 거절법

No라고 말하기 어려운 순간들. 초대를 거절하고, 권유를 사양하고, 부탁을 정중히 거절하는, 관계를 지키는 거절 표현을 배웁니다.

게시일 2026. 7. 8. 수정일 2026. 7. 10.

이 레슨, 읽기만 하면 아까워요. 핵심 표현 7개를 바로 연습할 수 있어요

추천 순서: 전체 듣기 → 카드로 익히기 → 딕테이션, 쉐도잉으로 완성

읽고 이해하기

굵게 칠해진 표현이 오늘의 핵심이에요

거절에도 문법이 있다

영어로 거절이 어려운 이유는 No가 너무 세게 느껴져서입니다. 실제로 원어민도 No만 단독으로 쓰는 일은 드물어요. 거절의 공식은 세 부분입니다: 감사/공감 → 거절 → 이유 또는 대안. 이 구조만 지키면 어떤 거절도 부드러워집니다.

1. 초대 거절: 아쉬움을 담아서

  • "I'd love to, but I already have plans." (정말 가고 싶은데, 선약이 있어요). I'd love to가 아쉬움을 전하는 핵심 쿠션입니다.
  • "Sounds fun, but I'll have to pass this time." (재밌겠다, 근데 이번엔 패스할게). pass가 캐주얼한 거절 동사예요.
  • 대안 제시로 마무리: "Maybe next time?" (다음에 어때요?) / "Can I take a rain check?" (다음 기회로 미뤄도 될까요?) rain check은 '다음을 기약함'이라는 뜻의 재미있는 관용구입니다.

2. 음식, 권유 사양: 감사부터

  • "I'm good, thanks." (전 괜찮아요, 감사해요). 뭔가를 권할 때 가장 많이 쓰는 가벼운 사양. I'm fine보다 캐주얼하고 자연스럽습니다.
  • "It looks delicious, but I'm so full." (맛있어 보이는데 배가 너무 불러요)
  • "Not for me, thanks. I don't drink." (전 괜찮아요. 술을 안 마셔서요). 술 권유를 깔끔하게 거절하는 문장.

3. 부탁 거절: 미안함과 이유

  • "I wish I could, but I'm swamped this week." (도와주고 싶은데 이번 주는 일이 너무 많아요). I wish I could가 '정말 그러고 싶은데 안 된다'는 뉘앙스를 완벽하게 전합니다. swamped는 '일에 파묻힌'이라는 생생한 단어예요.
  • "I'm afraid I can't make it on Friday." (금요일은 어려울 것 같아요). make it이 '(약속에) 갈 수 있다'라는 뜻.
  • 부분 수락이라는 기술: "I can't do the whole thing, but I can help with the first part." (전부는 어렵지만 앞부분은 도울 수 있어요)

4. 강요가 계속될 때: 단호하지만 정중하게

  • "I appreciate the offer, but my answer is still no." (제안은 감사하지만 제 대답은 그대로예요)
  • "I'm sure, thanks though." (확실해요, 그래도 고마워요). Are you sure?라는 재권유에 대한 답.

한국인 학습자가 자주 틀리는 부분

  • 거절할 때 No, I can't.로 시작하면 차갑게 들립니다. I'd love to, but / I wish I could, but으로 시작하세요.
  • '괜찮아요'(사양)를 It's OK라고 하면 '그래도 된다'로 오해될 수 있어요. **I'm good, thanks.**가 정확합니다.
  • '다음에요'는 Next time만 단독으로 쓰기보다 Maybe next time? 또는 **Rain check?**이 자연스럽습니다.

통으로 듣기

눈을 떼고 귀로만 한 번, 따라 말하며 한 번 더

전체 듣기

대화와 핵심 표현을 이어서 들려드려요. 따라 말해 보세요.

핵심 표현

카드, 딕테이션, 쉐도잉까지 모드를 바꿔가며 내 것으로

I'd love to, but I already have plans.

정말 가고 싶은데, 선약이 있어요.

거절의 황금 공식 오프닝. I'd love to가 아쉬움을 전해 관계를 지켜줍니다.

Can I take a rain check?

다음 기회로 미뤄도 될까요?

rain check은 '다음을 기약함'이라는 관용구. 거절이 아니라 연기라는 인상을 줍니다.

I'm good, thanks.

전 괜찮아요, 감사해요.

음식, 음료 권유 사양의 표준. It's OK는 '그래도 된다'로 오해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I wish I could, but I'm swamped this week.

그러고 싶은데 이번 주는 일이 너무 많아요.

부탁 거절의 정석. swamped(일에 파묻힌)가 busy보다 상황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I'm afraid I can't make it on Friday.

금요일은 어려울 것 같아요.

make it이 '(약속, 모임에) 갈 수 있다'라는 뜻. I'm afraid가 쿠션 역할을 합니다.

I can't do the whole thing, but I can help with the first part.

전부는 어렵지만 앞부분은 도울 수 있어요.

부분 수락은 거절의 고급 기술. 관계와 내 시간을 동시에 지킵니다.

I appreciate the offer, but my answer is still no.

제안은 감사하지만 제 대답은 그대로예요.

강요가 계속될 때 단호하지만 정중하게 선을 긋는 문장입니다.

이해도 확인 퀴즈

다 맞히면 오늘 레슨 완료!

1. 초대를 부드럽게 거절하는 시작으로 가장 좋은 것은?

2. 음식을 권유받았을 때 '전 괜찮아요'로 사양하는 표현은?

3. '다음 기회로 미뤄도 될까요?'에 해당하는 관용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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