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하지만 제대로 사과하는 3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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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하지만 제대로 사과하는 3문장

지각했을 때, 실수했을 때, 상대 말을 못 들었을 때, Sorry의 온도를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사과 3문장을 배워봅니다.

게시일 2026. 7. 8. 수정일 2026. 7. 10.

이 레슨, 읽기만 하면 아까워요. 핵심 표현 3개를 바로 연습할 수 있어요

추천 순서: 전체 듣기 → 카드로 익히기 → 딕테이션, 쉐도잉으로 완성

읽고 이해하기

굵게 칠해진 표현이 오늘의 핵심이에요

오늘의 3문장: 사과하기

한국어의 '죄송해요'처럼 영어의 Sorry도 만능이지만, 상황에 따라 살을 붙이면 훨씬 성의 있게 들립니다. 오늘은 늦었을 때, 내 실수를 인정할 때, 그리고 가볍게 양해를 구할 때, 매일 일어나는 세 장면의 사과를 골랐습니다.

왜 이 3문장인가

'Sorry I'm late. Traffic was terrible.'처럼 사과 뒤에 짧은 이유를 붙이는 게 원어민의 습관입니다. 'My bad.'는 가벼운 실수를 쿨하게 인정하는 캐주얼 표현이라 친구 사이에서 분위기를 살리고, 'Sorry, come again?'은 사과라기보다 되묻기지만 Sorry의 가장 흔한 쓰임 중 하나예요.

연습 방법

  1. 문장을 소리 내어 3번씩 따라 말해보세요 (섀도잉).
  2. 최근에 사과했던 상황을 떠올리고, 오늘 문장으로 다시 말해보세요.
  3. Sorry 뒤에 이유 한 문장을 붙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성의가 달라집니다.

사과는 짧을수록, 그러나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3문장이면 대부분의 일상 사과가 해결돼요.

통으로 듣기

눈을 떼고 귀로만 한 번, 따라 말하며 한 번 더

전체 듣기

대화와 핵심 표현을 이어서 들려드려요. 따라 말해 보세요.

핵심 표현

카드, 딕테이션, 쉐도잉까지 모드를 바꿔가며 내 것으로

Sorry I'm late. Traffic was terrible.

늦어서 미안해요. 차가 너무 막혔어요.

사과 + 짧은 이유가 원어민의 기본 패턴. 이유를 붙이면 성의가 달라집니다.

My bad, I totally forgot.

내 잘못이야, 완전히 깜빡했어.

My bad는 가벼운 실수를 쿨하게 인정하는 캐주얼 표현. 친구, 동료 사이에서 씁니다.

Sorry, come again?

미안한데, 뭐라고 했어요?

상대 말을 못 들었을 때의 캐주얼한 되묻기. 격식 자리에서는 'Pardon?'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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