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집 구하기(렌트) 필수 표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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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집 구하기(렌트) 필수 표현 모음

해외에서 방이나 집을 렌트할 때 매물을 문의하고, 보증금과 월세를 협상하고, 집주인과 소통하는 데 필요한 실전 표현을 모아 정리합니다.

게시일 2026. 7. 3. 수정일 2026. 7. 10.

이 레슨, 읽기만 하면 아까워요. 핵심 표현 8개를 바로 연습할 수 있어요

추천 순서: 전체 듣기 → 카드로 익히기 → 딕테이션, 쉐도잉으로 완성

읽고 이해하기

굵게 칠해진 표현이 오늘의 핵심이에요

렌트, 결국은 협상과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해외에서 집을 구하는 과정은 매물을 찾는 것보다 그 이후의 커뮤니케이션이 더 어렵습니다. 문자나 이메일로 매물을 문의하고, 집을 보러 가서 질문하고, 조건을 협상하고, 계약서에 서명하기까지 여러 단계에서 영어로 소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표현 모음은 그 과정을 순서대로 따라가며 실제로 쓰는 문장을 정리했습니다.

매물 문의하기

온라인에서 마음에 드는 매물을 보면 보통 이메일이나 문자로 먼저 연락합니다. "Is this room still available?"처럼 방이 아직 남아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첫 문장입니다. 답장이 오면 "Could I schedule a viewing this week?"라고 방문 약속을 잡고, 정확한 위치를 모른다면 "Could you send me the exact address?"라고 함께 물어보세요. 여러 매물을 동시에 문의하는 경우가 많으니 "I'm also considering a couple of other places, so I'd appreciate a quick reply."처럼 답변을 서둘러달라고 정중히 덧붙이면 효율적입니다.

집을 보러 가서 확인할 것들

실제로 방문했을 때는 시설과 조건을 꼼꼼히 물어봐야 나중에 곤란한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과금이 월세에 포함되는지, 가구가 딸려 있는지,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는지, 세탁기와 건조기를 함께 쓸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How many people currently live here?"처럼 셰어하우스라면 함께 사는 사람 수도 물어보는 것이 좋고, "Is street parking available nearby?"처럼 주차가 필요하다면 미리 확인해두어야 합니다.

조건 협상하기

보증금과 월세, 계약 기간은 대부분 협상의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장기 계약을 제안하면 월세를 낮춰주는 집주인도 많으니 먼저 조건을 제시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Is the rent negotiable?"이라고 직접적으로 물어봐도 실례가 되지 않으며,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는 "Could you go over the lease terms with me one more time?"처럼 조항을 다시 한번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집주인과의 일상적 소통

입주 후에도 수리 요청이나 소음 문제처럼 집주인에게 연락할 일이 자주 생깁니다. 문제를 전달할 때는 사실을 담백하게 설명하고 원하는 조치를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문자나 이메일로 남기면 기록이 남아서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도 도움이 되니, 전화로 먼저 이야기했더라도 "Just to confirm in writing, could you also send me a quick message about this?"라고 문서화를 요청해두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한국인 학습자가 자주 하는 실수

  • '보증금'을 그대로 "guarantee money"라고 하면 통하지 않습니다. 영어로는 "security deposit"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 '월세'는 "month fee"가 아니라 "monthly rent"입니다.
  • 계약 해지를 말할 때 "cancel the contract"보다 "end the lease" 또는 "terminate the lease"가 부동산 맥락에서 더 자연스럽습니다.

아래 표현들을 상황별로 익혀두면 렌트 과정에서 훨씬 자신 있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통으로 듣기

눈을 떼고 귀로만 한 번, 따라 말하며 한 번 더

전체 듣기

대화와 핵심 표현을 이어서 들려드려요. 따라 말해 보세요.

핵심 표현

카드, 딕테이션, 쉐도잉까지 모드를 바꿔가며 내 것으로

Is this room still available?

이 방 아직 나와 있나요?

온라인 매물에 처음 연락할 때 가장 먼저 쓰는 문장입니다.

Could I schedule a viewing this week?

이번 주에 방을 보러 갈 수 있을까요?

viewing은 '집을 둘러보는 것'을 뜻하는 부동산 전문 용어입니다.

Are utilities included in the rent?

공과금이 월세에 포함되어 있나요?

utilities는 전기, 수도, 가스 등 공과금을 통칭합니다. 별도 청구되는 경우가 많아 꼭 확인해야 합니다.

How much is the security deposit?

보증금은 얼마인가요?

'guarantee money'는 어색한 직역입니다. security deposit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Is the room furnished or unfurnished?

가구가 딸려 있는 방인가요, 아닌가요?

furnished는 침대, 책상 등 기본 가구가 포함된 상태를 뜻합니다.

Would you consider a lower monthly rent for a longer lease?

계약 기간을 길게 하는 대신 월세를 낮춰주실 수 있을까요?

장기 계약을 조건으로 협상을 시도하는 대표적인 표현입니다.

The heater in my room isn't working. Could you send someone to take a look?

제 방 히터가 고장 났어요. 사람을 보내서 봐주실 수 있을까요?

수리 요청 시 문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원하는 조치를 명확히 요청하는 구조입니다.

I'd like to give notice that I'll be moving out at the end of next month.

다음 달 말에 퇴거할 예정이라고 미리 알려드리고 싶어요.

'give notice'는 계약에 따라 퇴거를 사전 통보하는 정식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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